용봉산돌바위마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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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14:20
돌바위마을 초기에는 상하리가 주축이 되어 딸기와 축산을 중심으로 체험이 운영됐으나 요즘은 딸기 체험과 함께 이응노의 집을 중심으로 한 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1년 이응노의 집을 개관하면서 미술관만 혼자 있으면 고립될 것을 우려해 마을과 함께 문화 마을을 조성한 것이 첫 출발이었다. 당시 창작공간과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