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랑마을
최고관리자
0건
22-12-15 13:49
유기농법으로 농사짓는 젊은 농부들이 많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이 여느 농촌체험마을과 가장 뚜렷이 구별되는 점은, 외지인들도 마을에 전해오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가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이랑’이라는 마을 이름도 ‘나의 이랑’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텃밭체험을 원하는 도시인들에게 적당한 크기의 텃밭을 나눠준 뒤 스스로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