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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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13:45
''오돌개''라는 뜻은 오디(뽕나무 열매)의 방언으로 주변에 장군석의 전설과 오형제 고개 전설이 함께하는 오돌개마을은 서기 1640년경 약 370년전에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각종 농사체험과 누에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누에체험과 더불어 뽕잎순을 따고 뽕잎으로 떡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가재를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