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꾸는대통령마을
최고관리자
0건
22-12-15 13:41
꽃가꾸는대통령마을은 2008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전통테마마을로 지정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아산시로부터 휴양마을로 지정 받았습니다.
마을 뒷산에 자리잡은 윤보선 전 대통령의 묘소는 이 마을의 자랑거리입니다. 월 평균 500여 명의 관광객이 윤 전 대통령 묘소를 둘러보고 갑니다.
이 마을에는 선조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꽃을 심고 나무를 길렀습니다.
꽃가꾸는대통령마을로 오셔서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