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매실마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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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09:11
대표적인 도농복합 도시, 당진.
대형 발전소와 철강업체를 비롯해
드넓은 평야 지대도 갖고 있어
예로부터 농사짓기 좋은 곳으로도 손에 꼽히던 지역이다.
당진의 새로운 명소, 왕매실 마을.
드넓은 평야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왕매실마을에서는
고즈넉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효주의 새로운 전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왕매실마을은 한국 천주교회의
발상지적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자연와 역사의 조화가 느껴지는 왕매실마을의 명소에는
순성 브루어리, 합덕성당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마을의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농작물 수확체험과 음식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