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마을
최고관리자
0건
22-12-14 16:22
별주부마을은 육지와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으며
서해바다의 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독살문화 등 갯벌문화가 있는 농어촌 마을입니다.
매년 음력 정월이면 우화 속 별주부전 용왕에게 다시는 병환이 찾아오지 않도록 마을의 특산물인 해변의 참취나물로 떡을 만들어 용왕제를 지내고 토끼가 거북을 통하여 이 마을을 용궁에 소개한 계기로 감사하게 표시하는 행사를 갖고 있으며, 소원성취를 위한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습니다.